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의 국민분열적 선동 박광온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9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황우여 전 대표의 국민분열적 선동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가 어제 경상남도 함안군수 선거 지원 유세에서 국민분열적 선동을 한 것은 당대표를 한 인사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망언이다. 황 전 .. 나의 이야기 2014.05.29
길환영 KBS사장과 KBS 이사회는 파업유도죄 박광온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9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길환영 KBS사장과 KBS 이사회는 파업유도죄 KBS 이사회가 어제 길환영 KBS사장의 해임 문제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결정했다. 해임사유가 있으면 해임하면 되고, 해임사유가 없으면 해임하지 .. 나의 이야기 2014.05.29
세 번의 투표 기회, 사전투표 참여 박광온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9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세 번의 투표 기회, 사전투표 참여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전국 3,600여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시행된다. 6월4일 선거일에 근무를 하거나, 해외출장을 가거나 또는 학업, 군복무 때문에 투표를 할 .. 나의 이야기 2014.05.29
국가운영능력의 바닥을 드러내 박광온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9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국가운영능력의 바닥 보여줘 세월호 참사에 이은 인사 참사는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을 넘어서 정권의 국정운영 능력의 바닥을 드러낸 것이다. 이번 인사 참사에서 드러난 가장 큰 문제는 대통령.. 나의 이야기 2014.05.29
세월호를 극복하는 길은 세월호를 잊지 않는 것 박광온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9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세월호를 극복하는 길은 세월호를 잊지 않는 것 세월호 참사 44일째이다. 아직도 차가운 바다 속에서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16분이 지금이라도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 나의 이야기 2014.05.29
눈물이 하는 말을 들어라 - 도종환 도종환 선대위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9일 오전 10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눈물이 하는 말을 들어라 어제(28일)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어제 유족 분들이 오셔서 야당과 함께 국정조사계획서에 특정인의 이름을 열거하면서 그것을 .. 나의 이야기 2014.05.29
검찰,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 압수수색 관련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 - 서영교 서울시당위원장 맡고 있는 오영식이다. 좀 전에 3시 20분 정도에 오늘 오전에 있었던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 그리고 농산물식품공사, 사업소 등 세 곳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해서 저와 새정치민주연합의 서영교 법사위원, 우원식 최고위원과 함께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차 다녀왔다. 그 .. 나의 이야기 2014.05.29
김기춘 비서실장이 물러나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 □ 일시 : 2014년 5월 28일 오후 6시 1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김기춘 비서실장이 물러나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안대희 후보자가 사퇴했다. 국민의 정서에 맞지 않는 후보였다. 국가재난안전시스템이 붕괴된 것에 이어서 인사검증시스템도 무너진 것이다. 청와대 참모진의 무능력.. 나의 이야기 2014.05.29
안대희 총리 내정자 사퇴는 청와대에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국민의 눈에는 당연한 일 박광온 대변인, 안대희 후보자 사퇴관련 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8일 오후 6시 1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광온 대변인 안대희 총리 내정자가 청문회 전에 사퇴한 것은 국가적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국민의 눈에서 볼 때 당연한 일이다. 국민을 위한 인사가 아닌 청와대를 위한 인.. 나의 이야기 2014.05.29
양파 같은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 내정을 재고하라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8일 오후 3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양파 같은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 내정을 재고하라 안대희 국무총리 내정자가 전관예우로 번 11억을 사회환원하겠다고 한다. 기부의 진정성에 모두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면죄부라는 논란.. 나의 이야기 201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