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4주년 세계노동절, 노동이 존중되고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 세계노동절 제124주년을 맞으며 세월호 참사로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을 비롯하여 온 국민이 슬퍼하고 있는 가운데 어김없이 제124주년 세계노동절이 찾아 왔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하루 8시간노동’을 쟁취하기 위한 미국 시카고노동자들의 총파업투쟁에서 그 유래를 시작하고 .. 나의 이야기 2014.05.01
또 다시 같은 잘못을 저지를 수없습니다. 더 이상 기본을 무너뜨려서는 안됩니다 <또다시 같은 잘못을 저지를 수없습니다> 137명(현재 186명으로 늘어남)의 교수, 학자들이 정부기초 연금안 반대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시민사회 단체가 여론조사를 의뢰한 결과 1) 정부안대로 당장 법을 통과시켜야한다 21.2%, 2)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친후 법을 통과시켜야한다 72.4% .. 나의 이야기 2014.05.01
초기 해군 구조활동을 가로막은 해경, 대체 무슨 꿍꿍이가 ■ 초기 해군 구조활동을 가로막은 해경, 대체 무슨 꿍꿍이였단 말인가 세월호가 침몰해서 3백여명의 학생과 승선객들이 차가운 바다 속에 갇혀서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구조의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해양경찰이 실종자 구조작업을 위해서 준비를 마친 해군 정예요원들의 잠수를 막는, .. 나의 이야기 2014.05.01
새누리의 부산몰락, 야당개혁시장 김영춘이 부산을 다시 일으킬 것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김영춘입니다. 먼저 세월호의 아픔이 아직도 진행중인 이 시점에 새정치민주연합의 부산시장 후보로서 선거 운동에 나서야 하는 것에 대해 송구함과 비감함을 먼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후보로 선출해주신 새정치민주연합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드.. 나의 이야기 201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