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대표, 안대희 내정자 지명 재고해야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6일 오전 9시 5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김한길 대표 “안대희 내정자 지명 재고해야” 오늘 아침 김한길 당대표께서는 부천시 송내 북부역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마친후, 기자들을 만나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가난한집 아이들.. 나의 이야기 2014.05.26
박근혜 대통령의 UAE 원전 순방에 떠오르는 유병언 키드, ‘아해’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5월 25일 오후 14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의 UAE 원전 순방에 떠오르는 유병언 키드, ‘아해’ 박근혜 대통령의 UAE(아랍에미레이트) 순방이 급조된 방문이었음이 확인됐다. 박 대통령을 공항에서 영접하고 바라카 원.. 나의 이야기 2014.05.26
집회 참가자들을 고착시킨 후 하는 연행은 불법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5월 25일 오후 14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주말집회 – 집회 참가자들을 고착시킨 후 하는 연행은 불법적인 요소 있다. 어제 서울 도심에서 세월호 추모 촛불 집회가 열렸다. 경찰이 집회 참가자들 중 30여명을 연행했다 한다. 여.. 나의 이야기 2014.05.26
검찰에 의한 지방선거 영향 미치기 드라마 연출 심히 우려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5월 25일 오후 14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검찰에 의한 지방선거 영향 미치기 드라마 연출을 경계한다! 유병언 회장과 그의 아들을 체포하기 위한 검찰의 행태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검찰은 이례적으로 지난 14.. 나의 이야기 2014.05.26
부정부패 척결 하겠다는 말은 검찰을 장악해 청와대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로 들려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5월 25일 오후 14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안대희 내정자의 “부정부패 척결 하겠다”는 말은 검찰을 장악해 “청와대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로 들린다. 김기춘 비서실장이 청와대를 떠나지 않는 이상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과 .. 나의 이야기 2014.05.26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자랑한 만큼 도덕적 수준도 높아야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5월 25일 오후 14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자랑한 만큼 도덕적 수준도 높아야 한다. 안대희 국무총리 내정자가 휴일도 없이 오늘도 출근해 인사청문회 준비에 열심이라 한다. 우리당 역시 내정자 못지않게 .. 나의 이야기 2014.05.26
심재철 세월호 특위 위원장 선임, 심히 우려 박범계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5월 25일 오후 14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월호 참사 40일째 : 심재철 세월호 특위 위원장 선임, 우려스럽다! 세월호 참사 40일째. 16명의 실종자들이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실종자 가족의 마음으로 우리 새정치연합은 마지막 .. 나의 이야기 2014.05.26
친환경무상급식 정책을 악의적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이용하고 있는 새누리당을 규탄한다 <친환경무상급식 정책을 악의적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이용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구태 의연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 시민단체가 이권에 개입되어 있는 양 허위사실을 유포한 보수단체 및 새누리당 관련자들에게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 정부와 정치권은 방사능, GM.. 나의 이야기 2014.05.26
세월호 책임 피하려 하면 국민저항 부를 것 박광온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5월 25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월호 책임 피하려 하면 국민저항 부를 것 세월호 참사 40일 째이다. 아직도 16분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한편으로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세월호가 300명이 넘.. 나의 이야기 2014.05.26
국정쇄신과 국정기조의 변화는 김기춘 실장의 거취로부터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4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국정쇄신과 국정기조의 변화는 김기춘 실장의 거취로부터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모두가 4.16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의 대한민국은 달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고가 있기까지는 선주와 .. 나의 이야기 201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