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구조!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특별법 제정! - 농민 시국선언문 세월호 실종자 구조!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특별법 제정! 농민 시국선언문 4월 16일은 대한민국이 침몰한 날이었습니다. 돈이 사람보다 우선이 나라에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필연적 사고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국민을 구할 의지가 없는 정부가 구조를 기다리는 어린 학생들의 .. 나의 이야기 2014.05.21
길환영 KBS 사장, 청와대 지침 없어 사퇴 안하나 길환영 KBS 사장, 청와대 지침 없어 사퇴 안하나 “해경에 대해 비판하지 말라는 청와대의 지시가 있었다.” 김시곤 KBS 전 보도국장이 폭로했던 길환영 KBS 사장의 발언이다. 출근저지, 제작거부에 이르기까지 사장 사퇴요구가 하늘을 찌르는 상황에서도 길환영 사장은 오늘 사퇴거부 의사.. 나의 이야기 2014.05.21
고위공직자의 부패방지를 위한 ‘김영란법’을 법안소위에 상정 유은혜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1일 오전 11시 5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정무위 법안소위 개최(김영란법) 정무위 법안소위가 23일 금요일 10시에 열린다. 고위공직자의 부패방지를 위한 ‘김영란법’을 법안소위에 상정해서 심의하기로 합의했음을 알려드린.. 나의 이야기 2014.05.21
정부조직 개편보다 진상조사가 먼저 유은혜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1일 오전 11시 5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정부조직 개편도 진상조사가 먼저다 어제 박영선 원내대표가 여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한 대한민국 대토론회를 제안한 바 있다. 이것은 정부조직법 개편은 반드시 공론의 과정을 거.. 나의 이야기 2014.05.21
청와대 보고 및 지휘체계가 핵심으로 부각돼 유은혜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1일 오전 11시 5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청와대 보고 및 지휘체계가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어제에 이어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긴급현안질의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총리와 장관,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나와서 답변하는 .. 나의 이야기 2014.05.21
靑 행정관, 유정복 후보 일정에 배석 野 선거개입 진상 규명하라 靑 행정관, 유정복 후보 일정에 배석 '선거개입 논란' 野 "선거개입 진상 규명하라"…유정복 측 "전혀 관련 없는 일" 2014.05.21. 수 16:19 입력 [윤미숙기자] 유정복 새누리당 인천시장 후보의 공식 일정에 청와대 행정관이 참석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윤.. 나의 이야기 2014.05.21
정치경찰의 선거개입 중지를 강력히 촉구 박광온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5월 21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치경찰의 선거개입 중지를 강력히 촉구한다 오늘 오후 3시 인천시청 전 평가조정담당관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있을 예정이다. 바로 내일부터 지방선거운동이 개시되는 중요한 시.. 나의 이야기 2014.05.21
정몽준망언, 프랑스 혁명시기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되지 않느냐’를 연상시켜 박광온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5월 21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몽준 후보, 등록금과 대학의 가치가 비례하는가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가 반값등록금이 대학 졸업생에 대한 존경심을 훼손시킨다는 말을 했다. 이 말은 대단히 재벌출신 후보다운 본인의.. 나의 이야기 2014.05.21
염수정 추기경의 개성공단 방북을 환영한다 박광온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5월 21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염수정 추기경의 개성공단 방북을 환영한다 염수정 추기경이 오늘 북한을 방문해서 개성공단을 둘러보고 우리기업 관계자들과 천주교 신자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추기경이 북한 지역을 .. 나의 이야기 2014.05.21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는 성역이 없어야 박광온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5월 21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는 성역이 없어야 한다 오늘이 세월호 참사 36일 째다. 아직도 차가운 바다 속에서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분이 16분이다. 그 가족들의 절망적인 아픔을 국민.. 나의 이야기 201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