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 시민 115명 연행, ‘가만히 있으라’는 무능독재정권 세월호 추모 시민 115명 연행, ‘가만히 있으라’는 무능독재정권 - 2014년 5월 18일(일) 16시 5분 국회 정론관 경찰이 추모 촛불을 마치고 청와대로 향하던 시민 115명을 연행한 것은 침몰하는 대한민국호에 ‘가만히 있으라’는 무능독재정권의 서슬 퍼런 억압이다. 지난 4월 16일, 온 국민이 .. 나의 이야기 2014.05.19
삼성은 노동조합 인정하고 열사 앞에 사죄하라 “경찰의 염호석 열사 시신 탈취, 배후는 삼성”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78254 삼성은 노동조합 인정하고 열사 앞에 사죄하라 - 2014년 5월 18일(일) 16시 5분 국회 정론관 또 한 명의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故 염호석님의 비통한 죽음을 애도하며, 유.. 나의 이야기 2014.05.19
5월 영령 모욕하는 ‘관제 기념식’ 5월 영령 모욕하는 ‘관제 기념식’ - 2014년 5월 18일(일) 16시 5분 국회 정론관 박근혜 정부가 끝내 5.18 광주 항쟁의 넋을 욕되게 했다. 5.18 기념재단과 유족회 등 관련 단체들이 거부하고 야당들도 모두 불참한 기념식을 25분 만에 졸속적으로 치르고, ‘임을 위한 행진곡’은 급조된 알바 .. 나의 이야기 2014.05.19
교사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들지 말라 유은혜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18일 오후 3시 1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교사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들지 말라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교육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성찰의 목소리가 교육 현장으로부터 시작되고 있다. 정부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 나의 이야기 2014.05.19
청와대의 세월호 보도통제 의혹, 대통령 담화에서 입장을 밝혀야 유은혜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18일 오후 3시 1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청와대의 세월호 보도통제 의혹, 대통령 담화에서 입장을 밝혀야 한다 KBS의 보도통제의 당사자로 청와대가 지목되는 현실에 참담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무너지는 민주주의의 현 주소.. 나의 이야기 2014.05.19
세월호 국회, 유족과 국민의 마음 대변한다는 자세로 임해야 유은혜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18일 오후 3시 1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세월호 국회, 유족과 국민의 마음 대변한다는 자세로 임할 것 내일부터 비상 임시국회가 시작된다. 이른바 ‘세월호 국회’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세월호 국회는 왜 그런 일이, 그런 참사.. 나의 이야기 2014.05.19
‘서울시장 후보 3자 TV토론회’의 조기 개최를 제안 ‘서울시장 후보 3자 TV토론회’의 조기 개최를 제안합니다 이번 주부터 사실상 본선거전이 시작됩니다. 천만 서울시민들이 앞으로 4년 동안 서울시를 이끌어갈 시장을 선택해야 할 날이 이제 보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이 6월 4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들에 대한 .. 나의 이야기 2014.05.19
세월호 사무장 고 양대홍님의 발인, 정치권 모두 책임을 성찰해야 할 아침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18일 오전 10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고 양대홍 님의 발인에 대해 오늘 이른 아침 세월호 사무장이셨던 고 양대홍님의 발인이 있었다. 권한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권한에 맞는 책임을 무겁게 감당하고 어떻게 실천할.. 나의 이야기 2014.05.19
촛불 시민 115명 연행, 정부의 과도한 공권력의 남용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18일 오전 10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촛불 시민 115명 연행, 정부의 과도한 공권력 남용을 규탄한다 어제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시민 3만여명이 서울 시내 청계광장에 모였다고 한다.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진상규명과 특별.. 나의 이야기 2014.05.19
세월호 참사엔 반성이 없고, KBS사태엔 책임자가 없어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18일 오전 10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KBS사태에 책임자가 없다 청와대가 KBS에 대한 인사개입과 보도개입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세월호가 안타깝게 침몰하는 과정에서 국가권력의 노골적인 개입에.. 나의 이야기 20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