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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까 두렵다', 진보당은 유가족들과, 잊지 말자는 우리 국민들과 끝까지 함께 가겠다.

세월호 참사 두 달째, 절대로 잊지 말아야! - 15:25, 국회 정론관 - 홍성규 대변인 4월 16일. 차마 잊을 수 없는 그 날로부터 벌써 두 달이란 시간이 흘렀다. 아직도 열 두 명의 실종자가 차갑고 어두운 바다 속에 있다. 단 한 명도 살리지 못한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은, 단 한 명을 체포하지 ..

나의 이야기 2014.06.16

청문회 통과를 위해 일회적으로 하는 변명과 입장변화로 문창극 후보자의 DNA가 바뀌겠는가

박범계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6월 15일 오후 3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에 묻는다. 청문회 통과를 위해 일회적으로 하는 변명과 입장변화로 문창극 후보자의 DNA가 바뀌겠는가?  내일 문창극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요청서가 국회에 제출된다고 한다. 자진..

나의 이야기 2014.06.16

식민지배가 신의 뜻이 아니라 ‘문창극 지명자 사퇴가 국민의 뜻이다’

박광온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6월 15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식민지배가 신의 뜻이 아니라 ‘문창극 지명자 사퇴가 국민의 뜻이다’ 문창극 총리 지명자가 버티면 버틸수록 국민은 모욕감을 느끼고, 대한민국은 한심스런 나라가 되고, 박근혜 대통령은 국..

나의 이야기 201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