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역량 육성이 어려운 사회적 가치관 부족 - 김재연 창조적 역량 육성이 어려운 우리 사회의 가치관 부족 1. 창조적 일에 힘을 쓰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생계가 보장되지 못하는 사회현실 2. 실패가 창조의 밑거름이 되는 패자부활의 여건이 주어지지 않는 현실 보건복지부 최저생계비를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에서 창조적인 일에 종사할 수 .. 나의 이야기 2014.03.10
신당추진단 민주당측 분과위원 발표 ■ 신당추진단 민주당측 분과위원 발표 신당추진단 각 분과 위원장과 위원의 인선 명단을 발표하겠다. 정무기획분과위원회는 위원장에 민병두 의원, 위원으로 최원식 의원(전략기획위원장), 박용진 홍보위원장이 임명됐다. 정강정책분과위원회는 위원장에 변재일 의원(민주정책연구원.. 나의 이야기 2014.03.10
국정원을 움직이는 지시자는 대통령, 모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어 역사상 한 나라 정보기관에 이렇게 망신살이 뻗친 사례가 있었는가 궁금합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단 증거조작 사건은 국정원이 얼마나 몰염치하고 국익을 저해하고 있는 반국가 조직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장 사임해야할 남재준 원장은 사임은커녕 송구하다는 말 한마디.. 나의 이야기 2014.03.10
투자활성화와 의료산업화도 국민의 건강권과 국민공공 의료체계와 맞바꿀 수 없어 ■ 의료계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정부여당의 진정성 있는 자세를 촉구한다! 정부의 강경 일변도 대책이 의료계의 강경 대응을 불러오고 있다. 민주당은 이미 수차례 언급한 바 있듯이, 그 어떤 투자활성화와 의료산업화도 국민의 건강권과 국민공공 의료체계와 맞바꿀 수 없음을 강조하.. 나의 이야기 2014.03.10
국정원의 정상화와 국정원 개혁은 남재준 국정원장이 사퇴할 때 비로소 시작 ■ 남재준 국정원장은 지금 즉시 사퇴하라! 국정원이 어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에 대해 "세간에 물의를 야기하고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는 내용의 글을 발표하였다고 한다. 모든 국민이 평온한 휴식을 취하고 있을 일요일 한 밤중, 기습발.. 나의 이야기 2014.03.10
의료민영화 강행의 최대피해자는 국민이며 의사들의 집단 휴진, 정부가 책임져야 “의료민영화 강행의 최대피해자는 국민이며 의사들의 집단 휴진, 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정부가 보건의료계 노사, 시민사회계, 야당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제4차 투자활성화대책 중 특히 보건의료부문을 전면재검토하기를 촉구한다. 그래야 더 이상의 집단휴진사.. 나의 이야기 2014.03.10
통합신당은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조항을 승계해야 통합신당은 민주당의 당헌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조항을 승계하고, 2014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를 이행해야 합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약속의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초선거 무공천을 천명하고 통합신당(가칭)을 창당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의 정치참여를 보장.. 나의 이야기 2014.03.10
의사협회 집단휴진 중단하고, 정부는 대화에 나서야 ■ 의사협회 집단휴진 중단하고, 정부는 대화에 나서야 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이 14년 만에 현실이 되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우려스럽다. 의료계의 고충은 이해하지만 집단휴진은 국민 누구에게도 도움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린다. 정부여당은 .. 나의 이야기 2014.03.10
박근혜 대통령은 비정상화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국정원부터 정상화시켜야 ■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부터 정상화시켜야 한다. 국가정보원이 간첩사건 증거 조작과 관련하여 한밤중에 기습적으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들끓는 비난 여론을 무마해보려는 면피성 발표다. 국정원장이 국민 앞에 나와 간첩사건 증거조작의 전모를 밝히고 용서를 구해도 시원치 않을 .. 나의 이야기 2014.03.10
서울시 공무원 간첩 날조 사건 관련 - 이정희 ◌ 서울시 공무원 간첩 날조 사건 관련 국정원이 무고한 서울시 공무원을 간첩으로 날조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조선족 정보원 김모씨에게 돈을 주고 중국 출입경 기록을 위조해 증거로 낸 것입니다. 그런데도 국정원은 김모씨에게 속았다고 주장하면서 자신들의 간.. 나의 이야기 201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