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적 논란 해명하는 윤덕홍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기사등록 일시 [2014-05-09 11:18:28]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윤덕홍(왼쪽)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민주연합 당적 유무 논란과 관련해 해명을 하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중 탈당신고서 등 자료를 보여주며 자신은 더이상 당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며, 현행법상 교육감 후보는 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15일)부터 과거 1년 동안 당원이 아닌 사람이어야 한다. 2014.05.09.
fufus@newsis.com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근혜 대통령의 ‘사회불안·분열야기’ 발언…“국민을 절망하게 하지마라” (0) | 2014.05.13 |
---|---|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원내수석부대표ㆍ원내대변인 인사말 (0) | 2014.05.13 |
첫 번째 무인기 “대공 용의점이 없다”고 했던 군 관계자의 발언 (0) | 2014.05.13 |
새누리당, 이 와중에 KBS 수신료 인상논의를 (0) | 2014.05.13 |
김영환, 안산시장 무공천 제안…안철수 전략공천에 쓴소리 (0) | 201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