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촛불겨울나기
글쓴이 : 촛불겨울나기 원글보기
메모 :
이들은 자신의 죽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죽음을 남아있을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맞이하였습니다.
또 그리고 오늘이 있습니다.
2014년 5월 1일 대한문 앞에서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기념)단체 연대회의 의장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원님들의 한결같은 의견은 국민연금과의 연계는 안 된다는 것 (0) | 2014.05.12 |
---|---|
[김광진] 세월호 구조, 해군의 첨단장비들이 동원되지 않은 이유는 (0) | 2014.05.02 |
[진성준 의원] 세월호 사고 당시 해군 대응 관련 국회 국방위 질의 (0) | 2014.05.02 |
세월호 참사는 한 마디로 ‘국가의 배신’, 깊게 갈아엎어 새로운 국가를 일구어야 (0) | 2014.05.02 |
제124주년 세계노동절, 노동이 존중되고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0) | 201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