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대표의 연설은 새정치와 서민을 보살피는 진정성과 참신함을 보여주었다
국정의 전 분야에 걸쳐 깊이 있고 진정성 있는 대안을 제시한 수권정당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연설이었다.
모든 문제를 야당 탓으로만 돌린 어제 여당 대표 연설과는 품격이 다른, 여야가 뒤바뀐 듯한 연설이었다.
대통령과 여당에 진심의 예의를 갖춘 대표연설의 새 지평을 보여준 연설이었다.
2014년 4월 2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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