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국회선포식? 이 무슨 기괴한 코미디란 말인가 - 11:25, 국회 정론관 - 홍성규 대변인 ■ 열린국회선포식? 이 무슨 기괴한 코미디란 말인가 '무늬만 특별법'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국회 본청 앞에서 밤샘노숙농성을 하던 세월호 가족들이 꽁꽁 닫힌 국회를 참다못해 '특단의 조치'로 단식에 들어간다. 그런데 이 와중에 국회는 오.. 나의 이야기 2014.07.14
이석기의원의 조속한 석방을 희망하며, 평화와 사회 정의를 위한 야당의 활동이 보장되기를 독일연방의회 잉에 회거, 3박 4일간 한국 방문 일정 마치고 출국- 이석기의원의 조속한 석방을 희망하며, 평화와 사회 정의를 위한 야당의 활동이 보장되기를 바란다. 잉에 회거 독일 연방의회 의원이 3박 4일동안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 출국한다. 회거 의원은 수원구치소에 수감.. 나의 이야기 2014.07.14
박근혜정부, 여성 취업 지원 사업, 공공분야 적용 검토조차 없어 - 김재연 박근혜정부 여성가족부, 여성 취업 지원 사업, 취업안정성 높은 공공분야에 대해 적용 검토조차 없어 - 김재연http://w3.assembly.go.kr/jsp/vod/vod.do?cmd=vod&mc=336&ct1=19&ct2=326&ct3=04&s_no=306916 나의 이야기 2014.07.12
수원시병(팔달) 박근혜정권 심판, 진정한 야당후보 임미숙을 선택해주십시오 박근혜정권 심판, 진정한 야당후보 임미숙을 선택해주십시오 -7월 11일 11:30 - 팔달 선거관리위원회 앞 사랑하는 팔달구민과 국민 여러분 통합진보당 수원병 국회의원 후보 임미숙입니다. 한번도 팔달을 떠나지 않은 사람, 한우물을 파온 사람, 팔달여성 임미숙은 팔달구민과 함께 이 땅 .. 나의 이야기 2014.07.12
‘진보 단일화’를 재차 제안합니다. - 통합진보당 유선희 ‘진보 단일화’를 재차 제안합니다. - 7월 15일(화)까지 화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 7월 11일 13:45 - 국회 정론관 동작(을) 재보궐선거 통합진보당 후보 유선희입니다. 나경원 후보 공천은 공천 참사입니다. 나경원 후보는 2011년 대다수가 지지했던 우리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무상급식을 .. 나의 이야기 2014.07.12
새정치연합, “朴대통령 통일 진정성 있으면 금강산관광 재개해야” 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관련 기자회견 심재권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외 다수 2014-07-11 09:35 새정치연합, “朴대통령 통일 진정성 있으면 금강산관광 재개해야” 바로가기 Posted on 07/11/2014 by 헤럴드경제 in 뉴스, 정치 with 0 Comments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1일 금강산관광 .. 나의 이야기 2014.07.11
진상규명을 위한 800km 도보행진 -7월 9일 16:55, 국회 정론관 -홍성규 대변인 ■ 진상규명을 위한 800km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들이 '잊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며 800km 도보행진을 시작했다. 노란 리본을 묶은 십자가를 등에 지고 어제 단원고 정문을 출발했다. 무더위와 장마비에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서명을 받아야했던 가.. 나의 이야기 2014.07.10
'박근혜 수첩'의 비밀은 바로 '5.16 수첩' -7월 9일 16:55, 국회 정론관 -홍성규 대변인 ■ '박근혜 수첩'의 비밀은 바로 '5.16 수첩' "충분한 시간이 지나지 않아 현시점에서 평가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둘러대더니 급기야 오늘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망언까지 나왔다. 5.16 쿠데타에 대한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답변이다. .. 나의 이야기 2014.07.10
세월호 특별법 입법 청원 - 4․16 참사 진실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법안] 4․16 참사 진실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4․16 참사 진실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안)>은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의 의뢰로 대한변호사협회가 초안을 만들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세월호 참사 국민.. 나의 이야기 2014.07.09
세월호바닥파공 등, 감사원 업무보고가 밝혀야할 문제점들 감사원 업무보고가 밝혀야할 문제점들 어제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의 감사원 기관보고를 앞두고 감사원의 중간발표가 있었다. 그러나, 사고가 왜 났고, 왜 단 한 명도 구조하지 못했는가라는 핵심적 문제는 비껴갔다. 이미 밝혀진 무리한 선박운항과 정부의 재난대응역량 문제 등 전혀 새.. 나의 이야기 201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