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주의 자존심, 신구범의 분노, "인내도 한계가 있다" 원 후보에 일침

몽유도원 2014. 5. 22. 10:55



제주의 자존심, 신구범의 분노, 그가 왜 출마를 결행했나? 

http://www.youtube.com/watch?v=m5bEB7OsV5Q&feature=youtu.be&t=4m35s

"인내도 한계가 있다" 원 후보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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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4. 5. 21.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 사실상 출정식...제주 자존 내세워 '차별화'



6.4지방선거 공식선거 운동 개시를 하루 앞둔 21일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이 사실상의 출정식을 열고 선거 필승 의지를 불태웠다.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후 3시 제주도당사에서 도당위원장과 도지사 후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2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의 승리를 다짐했다.


현장에는 신구범 제주도지사 후보와 김재윤, 오수영 제주도당 위원장, 행정시장 예고자인 박희수(제주시) 도의회 의장, 양윤경(서귀포시) 전 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장이 참석했다.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각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 당직자들도 총출동했다. 참석자들은 중진 차출로 선거에 나선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와의 차별화를 강조하며 새민련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발언의 상당수는 원 후보를 겨냥했다. 김재윤 도당위원장은 양자 대결 구도를 '중앙세력과 제주 자존세력과의 싸움'으로 표현했다.


기사전문: http://www.jejusori.net/?mod=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