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치동계올림픽 개막,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
오늘 소치 동계올림픽이 개막한다.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는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출전하는 만큼 우리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높다.
국민은 메달 개수와 성과보다, 선수들이 연습한 기량을 후회 없이 보여주고 또한 건강하게 돌아오길 학수고대하고 있다.
도전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다. 선수단 여러분들은 이미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대표다.
특별히 모굴 스키 종목에서 출전한 서정화 선수가 연습 중 입은 부상에서 빨리 회복하여 조속히 경기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또한 기원한다.
2014년 2월 7일
민주당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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