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방문을 통해 민생우선 정치를 펼칠 것
민주당 지도부는 현재 호남을 방문 중에 있다.
오늘 호남 방문은 김한길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약속한 민생우선의 정치를 펼치겠다는 약속이 일정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먼저 현장 최고위원회를 서민들이 먹고 사는 광주 양동시장에서 개최했다.
이어 광주의 현안사업인 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한데 이어 광주의 한 중소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AI피해 현장인 전북 부안을 방문, AI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책마련을 주문할 예정입니다.
김한길 대표는 조금 전 끝난 최고위원회에서 서정주의 시 구절을 인용하면서, 호남은 오디 열매를 주는 할머니처럼 민주당에 위로를 해주는 곳이었다고 말씀했다. 그리고 이제 민주당이 최강 최적의 후보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호남이 주신 그 빚을 갚는 ‘효도하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말씀했다.
2014년 1월 20일
민주당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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