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직 해방되지 못한 내 조국에서 또 다시 준동하는 왜놈들과 매국의 무리를 탄하다. 민족혼이여! 그대, 그 깊고 깊은 잠 내내, 그 대 머릿맡 지켜, 기다림을 헤아리다. 어제 밤 사진들입니다. 일인 시위를 마치고 몇 장의 사진을 만들며 전경애기들에게 소리쳤습니다. 내가 사진찍을 때는 얼굴을 가려라.. 나의 이야기 200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