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의 회동 거부 입장에 대해
대통령이 제1야당은 물론이고 국민과의 소통을 거부한 것으로 본다.
불통의 높은 벽을 또 다시 확인했다.
약속 파기, 공정선거 부정, 그리고 헌정파괴를 막고자 하는 최소한의 의지조차 없어서 걱정이 매우 크다.
2014년 4월 7일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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