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해군기지가 아니다 강정민군복합미항이다.
거기에 걸맞게 해수부 업무를 추진되어야 도민의 불신을 종식시킬 수 있다.
또한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구속기소자들에 대한 사면 복권의 화해의 단초를 마련하는데 앞장 서 달라
해수부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중에서 김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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