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신임 지도부, 축하드린다
새로 당선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만 위원장, 이병균 사무총장께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모든 민주주의를 말살하겠다는 박근혜 정권의 노조탄압시도에 맞서 우리 노동자들의 기본권과 삶을 지키기 위해 어느 때보다 노동조합의 역할이 막중한 때다.
"양대노총의 경계를 허물고 중심에 서서 열심히 싸우겠다", "역사적 순간을 잊지 않겠다"고 당선인사를 통해 말씀하셨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노동자들의 통큰 단결과 연대를 기대한다. 진보당 역시 우리 국민들과 함께 그 길에 나란히 설 것이다.
2014년 1월 23일
통합진보당 홍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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