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시간: 2014. 01. 18.
늦봄 문익환 목사 20주기 추모 및 관권부정선거 규탄 민주회복 평화실현 촛불문화제 "일어나라 민주주의!"가 맹 추위 속에서도 2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18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됐다.
문성근, 문익환 목사 3남은 "새누리당 정권 6년 동안 모든 것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며 "서민의 삶은 팍팍해졌으며 유신시대로 회귀한다. 4대강, 자원외교, 대선부정 관계자를 처벌할 때까지 "문익환과 함께, 전국의 촛불시민과 함께 촛불을 끝까지 들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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