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615tv
게시 시간: 2013. 08. 18.
경찰은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에서 사이버분석팀의 관련 자료 분석 전에 이미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 씨의 피의자 진술을 통해 증거 인멸 사실을 사전 인지하고 있었으며 분석과정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국정원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이 공개한 cctv 영상에 따르면 피의자 김씨가 개인용 자료, 문서 등의 파일을 삭제했다는 진술을 했고 그 진술서 내용을 바탕으로 분석관이 분석작업을 진행했다는 정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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