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시간: 2010. 11. 5.
독일의 사죄
이것은 과거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이자 미래의 문제입니다.
만약 프랑스 파리에서 독일인이 나치 깃발을 휘날린다면
만약 월드컵이나 올림픽 유로풋볼 챔스리그에서 Hakenkreuz
나치 깃발을 흔든다면 어떨까요?
창씨개명, 신사참배, 조선어 금지, 일제강제징병, 일제강제징용,
종군위안부, 난징대학살, 남태평양 일본군 식인 집단학살,
오키나와 민간인 학살, 살아있는 사람을 생체 실험한 731부대,
관동대지진 학살, 명성황후 시해
나찌보다 더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일본인의 현재는?
전범들을 신격화 우상화하고 기리며 야스쿠니에서 제사 지내는 일본 정치인들
아직도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을 창녀라고 망발하는 우익 일본인들
오히려 강간 피해자라며 날조하는 소설 요코이야기
자신들은 죄없는 원폭피해자라며 날조하고
독도를 자기들것이라며 우기는
날조된 역사를 배우는 일본인들의 오늘이자 내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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