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후보, 김종철 후보 지지 선언… “야권후보단일화까지 이뤄 달라” 뜻 전달 유선희 통합진보당 후보는 24일 오후 김종철 노동당 후보와 진보단일화를 이루고 사퇴를 선언, 야권단결의 물꼬를 텄다. 또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노회찬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를 이뤘다. 25~26일 사전투표를 앞두고 진보단일화, 야권단일화가 이뤄지면서 선거판세에 큰 영향을 .. 나의 이야기 201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