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철 한국투자공사 사장 야권 비방 SNS활동으로 기획재정위원회 의정중단
김현미 의원(민주당), 설훈 의원(민주당) 외 다수
"안홍철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삭제한 9740건의 야권비방 SNS을 복원해 확인한 결과,
SNS를 통한 종북몰이와 박근혜후보 선거운동을 본업으로 하여왔음이 확인되었다.
공공기관 기관장으로 부적절한 인사임이 확인된 상태에서
낙하산인사로 임명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 - 김현미
"앞으로 임명될 모든 공공기관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한 뿐 아니라
안홍철은 허위비방등을 전업으로 하여 온 위법이 드러난 마당에 자신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 - 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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