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삼성전자 아티브북9 Plus
NT940X3G-K78 (단품) |
LG전자 XNOTE 15N530-PH70K
(정품) |
최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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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인텔 / 코어i7-4세대 / i7-4500U
(1.8GHz) / LED백라이트 / 터치스크린 / 33.78cm (13.3인치) / 3200x1800 / 256GB (SSD) / 8GB
/ DDR3L / ODD 옵션(선택사항) / 윈도8.1 / 인텔 / HD 4400 / 시스템 메모리 공유 / 1.39Kg / 탈착 불가능
/ 4cell / 1Gbps 유선랜 / 802.11 a/b/g/n 무선랜 / WiDi / 블루투스 4.0 / HDMI / D-SUB /
웹캠 / USB 2.0 / USB 3.0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키보드 라이트 / 색상: 블랙 / 미니 VGA,
HDMI |
인텔 / 코어i7-4세대 / i7-4702MQ
(2.2GHz) / LED백라이트 / 광시야각 / 39.62cm (15.6인치) / 1920x1080 / 500GB / 128GB
(SSD) / 8GB / DDR3L / DVD레코더 / 윈도8 / 엔비디아 / 지포스 GT745M / 2GB / 2.35Kg / 4cell
/ 1Gbps 유선랜 / 802.11 a/g/n 무선랜 / WiDi / 블루투스 4.0 / HDMI / D-SUB / 웹캠 / USB 2.0
/ USB 3.0 / 멀티 리더기 / 숫자 키패드 / 블록 키보드 |
제품명 |
GIGABYTE Phantasus P27K Dual
Storage Win8 (1TB + mSATA 256GB) |
MSI GS70-i7 Stealth (1TB + mSATA
256GB) |
최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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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인텔 / 코어i7-4세대 / i7-4700MQ
(2.4GHz) / LED백라이트 / 43.94cm (17.3인치) / 1920x1080 / 1TB / 256GB (mSATA) / 8GB
/ DDR3L / 블루레이 콤보 / 윈도8 / 엔비디아 / 인텔 / 지포스 GTX765M / HD 4600 / 듀얼 그래픽 / 2GB
GDDR5 / 3.2Kg / 8cell / 1Gbps 유선랜 / 802.11 b/g/n 무선랜 / 블루투스 4.0 / HDMI / D-SUB
/ 웹캠 / USB 2.0 / USB 3.0 / e-SATA / 멀티 리더기 / 숫자 키패드 / 블록 키보드 / 색상: 블랙,
오렌지 |
인텔 / 코어i7-4세대 / i7-4700HQ
(2.4GHz) / LED백라이트 / 눈부심방지 / 43.94cm (17.3인치) / 1920x1080 / 1TB / 128GB x 2
(mSATA) / 16GB / DDR3 / ODD 옵션(선택사항) / 운영체제 미포함 / 엔비디아 / 인텔 / 지포스 GTX765M /
HD 4600 / 듀얼 그래픽 / 2GB GDDR5 / 2.65Kg / 6cell / 1Gbps 유선랜 / 802.11 b/g/n 무선랜
/ 블루투스 4.0 / HDMI / 디스플레이 / 웹캠 / USB 2.0 / USB 3.0 / 멀티 리더기 / 숫자 키패드 / 블록 키보드
/ 키보드 라이트 |
제품명 |
DELL Alienware 17
W54R704AKR (정품) |
최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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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인텔 / 코어i7-4세대 / i7-4900MQ
(2.8GHz) / LED백라이트 / 눈부심방지 / 43.94cm (17.3인치) / 1920x1080 / 750GB / 256GB
(mSATA) / 16GB / DDR3L / 블루레이 콤보 / 윈도7 홈프리미엄 / 엔비디아 / 지포스 GTX780M / 4GB GDDR5
/ 4.15Kg / 8cell / 1Gbps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0 / HDMI / 디스플레이 / 웹캠
/ USB 2.0 / USB 3.0 / 멀티 리더기 / 숫자 키패드 / 키보드 라이트 |
Dual Storage 노트북에 상당한 만족을 느끼며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사양의 컴은 국내 한성컴퓨터 시작하여 MSI 그리고 기가바이트가 합세를 하였다. 국수주의자인양 하는 나조차 한성에 대한 신뢰를 망설이다 MSI가 합류하면서 MSI제품으로 상견례를 시작하였다. 첫 제품의 사용은 mSATA의 가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중요한 선택 기준중 하나가 되어 64GB 제품으로 시작하였다.
이 제품에서는 여타프로그램을 하드에 올려 성능상 만족도가 그리 높은 편이 아니였다. 이후 256 GB 데스크탑을 경험하고, 256GB MSI에 접근하였다. 예기치 못한 문제에 봉착하였다. 키보드 배열이 손가락에 익히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고, 이제는 노트북마다 다른 키보드 배열의 문제점이 컴사용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었다.
이제 새로운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데스크탑에 근접한 성능과 과거 사용한 컴들과의 사용편의성을 생각하게 된다. 그 간 사용한 MSI와 한성을 기준으로 출발하였다. 검토과정에서 성능의 DELL이 유혹하여 왔다. 검토하는 사이트에 올라온 악플들이 망설임을 만들고, 결국 가격대비 성능이라는 초심으로 돌아왔다. (그래도 마음속에서는 4900 CPU에 대한 미련이 남는다. 기가바이트에서 가성비를 유지하면서 4900을 채택한다면 하는 생각을 하여 본다)
MSI의 교만이 느껴진다. 기가바이트의 거친 디자인이 망설임을 만든다. 기가바이트가 디자인과 재질을 조금만 더 개선한다면 데스크탑과 고성능 노트북을 천하통일할 수도 있다는 느낌이 온다.
* 삼성은 철저한 경제동물의 감각을 보이며, 노트북시장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LG가 자리라도 지켜주고 있다. 한국기업이 국민을 봉으로 생각하고 주요성능들을 토막내고 고가의 가격을 책정한 것은 약간의 분노까지 들게 하였다. 한성컴퓨터의 생소한 구성과 투박한 디자인은 언제쯤 개선될 수 있을까? 한성에게 조금은 미안하다.... 그리고 선전을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