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의 미심적은 많은 행위들...
정치인들의 이상한 행보들....
가장 우스운 것은 부정선거의 중심인 나경원
막가파 선거후
순수의 상징일 수 있는 올림픽 조직원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행동한 보조관들은 옥살이
선거이득에 큰 이익 없어보이는 박희태의 정계은퇴...
누가 왜 부정선거를 벌였고,
부정선거의 수혜자는 누구인가?
새비리의 온상 새누리당의 근본을 바꾸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희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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