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시간: 2013. 08. 25.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으로
여야간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박지원 전 원내대표로부터
현 정국과 민주당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윤근수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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