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은 강건너 불을 보는 듯한, 증언만....
"재판에 영향을 주는 발언을 할 수 없다"만 반복하였다.
원세훈 재판을 무죄로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
국민의 힘만이 정의를
이성한 경찰청장... 이상한 경찰청장이 되었습니다.
증거삭제 은닉을 확인하는 경찰 CCTV영상을 농담이라고 치부
댓글을 발견한 수사팀의 수사결과를
국정원 협의... 김무성은 무혐의 발표.. 다시 관련자들 회의... 박근혜 댓글이 없다 토론회에서 발표... 새누리대변인 발표!
이후 경찰수사 수사결과 "댓글을 발견하지 못했다" 발표...
37분에 박영선의원의 국정조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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