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자의 슬픔
이미지 캡션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2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 추모제'가 열린 가운데 故류한림씨의 부인이 영정을 끌어안고 오열하고 있다. 2013.06.08. jhseo@newsis.com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2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 추모제'가 열린 가운데 故류한림씨의 부인이 영정을 끌어안고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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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 서재훈(소속 : 뉴시스)촬영일-2013. 06. 08 / 게재일-2013. 06.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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