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왜곡과 기만'의 조선일보는 수명을 다했다.

몽유도원 2012. 1. 20. 02:27

거대언론사의 거짓과 기만을 덮기 위한 겁박에 맞서 싸워온 이종걸의원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안전장치로  징벌적배상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이를 통해 힘있는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을 미연에 방지하여야 하며...

서민의 마음이 절망하지 않도록 나라 정부 정치인들은 서민의 뜻을 귀중히 생각하고 지킬수 있도록 함께 하고 지켜나가야...
 
민주통합당 안양만안구 국회의원 이종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