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창경궁에서

몽유도원 2009. 7. 25. 15:46

간 밤 나리던 장대비 긋고,

발아래 흙모래 소리를 타고 궁나들이에 나섰다.

언듯한 얼굴들의 반가움일랑하여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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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서의 춘앵전이라... 연희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에 거듭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