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최재천의 - 올드미디어 방식 자체를 스스로 깨야

몽유도원 2013. 8. 14. 06:14




게시 시간: 2013. 08. 13.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지금의 시청자, 방송소비자들의 기호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기존방식 - 올드미디어 방식의 논의 틀 자체를 스스로 깨지 못한다면, 설사 법이 통과하더라도 별 의미가 없는 '시대적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