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국정조사의 문은 닫혀가고, 재앙을 막을자가 있다면 지금 응답하라.
몽유도원
2013. 7. 31. 13:36
■ 이제 오늘 하루, 국정조사의 문이 닫히고 있다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민주당, 그동안 참을 만큼 참았다.
국민들의 비판 속에서도 많은 것을 양보했다.
그런데 국정원 국정조사의 문은 열어두고 새누리당은 휴가를 갔다. 오늘은 짐짓 느긋함을 보였을지 모르나, 내일은 민주당의 분노, 민의의 분노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을 떨게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안에 재앙을 막을 사람, 깨어있는 자가 있다면 지금 응답하라.
2013년 7월 31일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