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을 위한 800km 도보행진 -7월 9일 16:55, 국회 정론관 -홍성규 대변인 ■ 진상규명을 위한 800km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들이 '잊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며 800km 도보행진을 시작했다. 노란 리본을 묶은 십자가를 등에 지고 어제 단원고 정문을 출발했다. 무더위와 장마비에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서명을 받아야했던 가.. 나의 이야기 2014.07.10
'박근혜 수첩'의 비밀은 바로 '5.16 수첩' -7월 9일 16:55, 국회 정론관 -홍성규 대변인 ■ '박근혜 수첩'의 비밀은 바로 '5.16 수첩' "충분한 시간이 지나지 않아 현시점에서 평가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둘러대더니 급기야 오늘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망언까지 나왔다. 5.16 쿠데타에 대한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답변이다. .. 나의 이야기 201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