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아름다운 강산이라는 서버를 운영하면서 꿈 길이라는 닉을 사용하였었다.
...
방사선의 꿈...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이 모든 성과들을 김정만선배님께 바칩니다...
관련 글 : 방사선사를 마치며.. 백기완선생의 장산곶매를 듣다
'독립운동가 채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사선사를 마치며.. 백기완선생의 장산곶매를 듣다 (0) | 2014.05.26 |
---|---|
아악회가 2009, 한국 무형문화, 중국의 무형문화 복원에 나서다. (0) | 2014.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