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테러, 분노를 금치 못할 참담한 소식
이집트 폭탄테러로 선교활동 등에 나섰던 우리 국민이 사망하고 많은 분들이 부상했다.
분노를 금치 못할 참담한 소식이다.
안타깝게 희생된 고인과 유가족 분들에게 마음 깊이 조의를 표하며 위로를 전한다.
무고한 해외국민과 시민을 공격하는 반인륜적인 끔찍한 테러는 국제사회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하고 응징해야할 범죄다.
정부는 사후조치에 만전을 다하고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
이번 기회에 해외 국민의 안전대책을 빈틈없이 정비해 줄 것을 촉구한다.
2014년 2월 17일
민주당 이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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