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시간: 2013. 11. 13.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13일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자 보도 직후 김 후보자가 25년전 사놓고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여수 땅에 사람들이 전화를 하고 가서 알아봤고, 로펌 월급을 갑자기 줄였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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