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시간: 2013. 10. 21.
윤석열 여주지청장(전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장)은 국정원 댓글사건과 관련 "선거사범 중에 유례를 보기 힘든 중범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청장은 21일 오후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지난 주 초에 5만8천개의 트위터와 내용을 보고 분석을 하면 그보다 훨씬 더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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