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국참계의 자신들의 부정선거을 적반하장으로 뒤집어 씌우고,
당내 권력 차지를 위해 동지들을 메카시즘 종북놀이에 내어 몰아 야권 말살을 불러온 자들...
결국...
진보정치의 말살에 박수와 환호를 보내더니
그 비난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 박수와 환호는 진보정치의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박근혜정권하의 당신들..
나치의 숙청과 말살의 행보와 같이...
통합진보당 말살후
전제주의 칼 날은 국참계의 부정선거와
철새정치인들의 부도덕을 향하게 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그 칼 날에서 잘들 살아남으시길!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오늘은 통합진보당! 내일은 적반하장 철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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