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탈북 신분조작 조명철 또 다시 조작.. - 박영선

몽유도원 2013. 8. 26. 10:27





탈북 신분조작 조명철 또 다시 조작.. - 한국사회 혼란을 야기함이 목적인가?


광주의 경찰 운운으로 우리사회의 지역분열을 조장하였던 조명철은 완전히 조작된 국정원 국정조사자료를 공개하여 대한민국의 여론이 왜곡되도록 하였으나 박영선의원에 의해 조명철의원의 조작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되었다.


박정희 유신시절 대한민국은 철저한 반공교육을 받아왔다.

그 중 통일전선전술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가장 뇌리에 남아 있는 것은 북괴가 우리사회에 침투하여 우리사회의 혼란과 반목을 극대화하여 적화통일을 한다는 것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탈북자들은 우리의 혼란과 분열, 반목을 증폭시키는 기폭제 역할에 혈안되어 있다. 조명철은 탈북시 신분조작에서 시작하였고, 북의 대규모 대남공작 정보를 제공하였지만 우리 공권력의 수사결과가 없어 대한민국 대공수사가 무능하거나 제공정보의 진위 여부에 의구심을 낳았다. 그가 북의 대남사업의 정보에 접근에 대한 법적 검토필요도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