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권
3시간 전 부산광역시 근처 ·
부산시민공원(구, 캠프 하야리아) 오염주범 주한미군과 발암물질 미군기지 덮으려한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부신시민의 힘으로 되찾아 공원을 조성하려는데 부지의 약 1/3이 심각한 발암물질 등으로 오염되어있다. 비단 이 곳뿐만이 아니다. 전국의 미군기지가 이와 유사할 것이다. 정밀조사도 제대로 하지않으려하고 복구비용 약 150억원을 3억원이면 충분하다고 하는 정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발암물질 시민공원 필요없다. 오염시킨 장본인 미군이 책임지고 복구하라!
버리는 놈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있는 한미주둔군지위협정 즉각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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