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국정조사 경찰청 기관보고
댓글이 삭제되는 것을 보고도 수수방관하는 수사관들, 이를 몰랐다는 이성한 경찰청장
검찰수사에 의하면 국정원 여직원 노트북에서 댓글작성하고 게시물 작성한 내용이 남아있었다.
이를 몰랐다면 고의로 은폐했거나, 경찰이 무능하거나 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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