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제주 영리병원 입법예고

몽유도원 2008. 7. 10. 18:42

 

1. 제주 영리병원 입법예고 월말 강행 - 경향신문, 2008.7.9.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ju/view.html?cateid=100010&newsid=20080708180109001&cp=khan

 

 

2. "제주영리병원은 전국적 의료민영화의 서막" - 프레시안, 2008.7.9.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view.html?cateid=1066&newsid=20080709162309355&cp=pressian

(기사 중 '디스토피아'는 유토피아의 반대말입니다.)

 

 

3. 전재희 "당연지정제 유지, 영리법인 불허" - 메디컬투데이, 2008.7.9.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59288&cate=&sub=&page=1

이 기사는 몹시 헷갈리게 하는군요. 건강당연지정제 폐지도 영리병원도 다 안한다고 보건복지부 내정자가 강조하는데,

마지막 부분이 이렇군요 : 다만 제주도만 검토 중. (물론 수작이라고 여깁니다)

 

 

4. "영리병원은 정부의 특별한 선물" - 제주투데이, 2008.7.9.

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43

 

 

 

5. "영리병원 허용, 제주도가 모델될 수도" - 머니투데이, 2008.7.9.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80709170007940&cp=moneytoday

(이 기사에 참고로 붙임은 찾아서 올립니다.) 

 

 

6. 영리병원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제주도민의 75%가 찬성했다는 기사가 방금 있었는데, 못 찾겠군요.

이 설문조사 혹은 여론조사의 질문들(3개라고 기억됩니다만)을 꽤 얼마전에 읽었었는데,

'뉴스 후' 4번째 동영상에서 질문방식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만, 질문내용 자체에 이미 판단이 들어간 점과 같은 성격이었습니다.

영리병원이 뭔지도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여론조사 질문방식이 찬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라고 해서 반발이 많았던 걸 

읽었었습니다. 이후 시민단체들이 의료민영화에 대한 이해를 일반인들이 가질 수 있고 판단할 수 있도록 식코관람이나 토론회 등을

통해 노력하기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출처 : 읽을거리 모음
글쓴이 : hy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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